시험관 시술이 성공하려면 좋은 배아를 선별하는 작업이 필수다. 카이헬스는 담당 주치의가 경험을 판단으로 진행하던 시술을 데이터로 객관화시켜 임신 성공율을 더 높였다. 이를 위해 좋은 배아를 고르는 작업을 AI 알고리즘에 맡겼다. 현재는 난임 시술 성공률이 30%에 불과하지만, 자사 솔루션을 활용하면 최대 10% 이상 높일 수 있다
“총 5,420 개팀 참가, '도전! K-스타트업 2022 왕중왕전' 수상 20침에 상금 15억원...인공지능 기업 8개로 최다!"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난임 인공지능 솔루션의 카이헬스 (대표 이혜준)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여성창업경진대회와 대한민국 여성기업상이 여성의 기술 기반 창업을 유인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단순 우수한 여성창업 기업 발굴에 그치지 않고 여성기업이 제2·3의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승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최상의 배아를 고르는 애플리케이션(앱)을 발표한 ‘카이헬스’가 차지했다. 시험관 시술이 성공하려면 좋은 배아를 골라야 하는데, 학습이 된 알고리즘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좋은 배아를 선별한다. 난임 치료 전문의인 이혜준 대표는 “데이터 수집과 AI 학습을 마친 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엘병원 최범채 대표원장은 "시엘병원이 최첨단 난임인공지능을 도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엘병원은 몽골,러시아에도 분원이 있는만큼 글로벌한 연구와 임상실증도 함께 진행해 점점 증가하고 있는 난임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카이헬스 이혜준 대표는 "현재 아이를 낳는 부부보다 난임부부가 더 많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성공률을 높이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난임 전문 의료기관 동탄 디온 여성의원과 난임 인공지능 기업 카이헬스가 난임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카이헬스 이혜준 대표는 "아이를 원하는 사람이 아이를 가질 수 있게 돕는게 저 출산의 제일 효과적인 해결 방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 성공률을 높이고 저 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난임전문 의료기관 서울라헬여성의원과 난임 인공지능 기업 카이헬스가 난임 플랫폼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기관은 난임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난임 인공지능 솔루션과 가임력 증진 서비스를 포함하는 난임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카이헬스의 배아선별 인공지능 모델의 임상 실증도 진행할 예정이다.
난임 인공지능 기업 카이헬스(대표 이혜준)가 미래와 희망 산부인과 의원(원장 이승재)과 '난임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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